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텍사스 레인저스/2021년 (문단 편집) == 오프 시즌 == [[추신수]]와 사실상 결별이 확정되자 텍사스는 자금적 여유가 생겼는지 발 빠르게 리빌딩 추세로 갔다. 일단 2020시즌 트레이드 시장에 팔려다가 말았던 [[랜스 린]]을 우승후보인 화이트삭스에게 내주고 [[데인 더닝]]과 에이브리 윔스를 받아왔다. 특히 [[데인 더닝]]은 2020시즌 슈퍼 루키라고 불리는 유망주 투수여서 현재를 내주고 미래를 영입하여서 아직 2021시즌이 안 열렸음에도 고평가 받는 영입이다. 그리고 닛폰햄 선발투수 [[아리하라 코헤이]]와 2년 계약을 성사시켰고 [[마이크 폴티네비치]]를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. 또한 [[엘비스 앤드루스]]를 [[오클랜드 애슬레틱스|오클랜드]]로 보내고 [[크리스 데이비스(1987)|크리스 데이비스]]를 받아왔다. 개막 직전에 추가로 [[루그네드 오도어]]를 지명할당 조치 시켰다. 이후 [[양현종]]과 입단계약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결국 계약을 했다. 현재 텍사스는 현재 선발투수진과 불펜진 둘다 리빌딩 중이기 때문에 코어 유망주 [[데인 더닝]]을 중심으로 선발진을 꾸릴 것으로 보인다. 텍사스 입장에선 나이도 적지 않은 데다가 20시즌 한국 성적이 좀 안좋았기 때문에 몸값은 그리 비싸게 줄 필요가 없다. 따라서 한번 쓰다가 신통치 않으면 부담없이 방출하고 선발에 정착해주면 나름 대박이기 때문에 잃을 게 없다. 반면 양현종은 리빌딩으로 전환한 텍사스여서 선발 기회를 받을 수 있다. 일단은 양자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 윈윈으로 보이는 계약이다.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양현종의 2021년 경기 기록, rd1=양현종/선수 경력/2021년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